[명언, 동기부여] 공자의 가르침 - 지혜를 전해주는 공자의 명언 -

 

우리는 매일매일 직장생활 및 인간관계에서 지치곤 합니다. 

 

가끔씩 공허한 생각도 들고, 무엇도 하기 싫을때도 생기는데요.

 

오늘도 힘든 하루 일과 중 잠깐 시간을 내서 읽어보면 지친하루에 힘이되고, 도움이 될 만한 명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명언의 주인공은  춘추시대의 철학자이자 사상가로 유명한 공자입니다.

 

 

공자는 동양의 철학자 중 가장 신망이 두텁고 유명한  위인 중 한명으로, 세상에 여러 말과 어록들을 남겼습니다.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많은 가르침이 되고 있는 공자의 명언들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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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존경하면 다른 사람도 그대를 존경할 것이니라.

 

멈추지 않으면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느니라.

 

화가 치밀어 오를때는 그 결과를 생각하라

 

인간의 천성은 비슷하나 습관의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산을 옮기는 자도 작은 돌 하나를 옮기는 것부터 시작한다.

 

가장 큰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흠집 없는 조약돌보다는 흠집 있는 다이아몬드가 낫다.

 

군자는 말하기 전에 행동하고, 그 후 자신의 행동에 맞춰 말을 한다.

 

좋은 사람을 보면 그를 본보기로 삼아 모방하려 노력하고, 나쁜 사람을 보면 내게도 그런 흠이 있나 찾아보라.

 

군자는 마음이 평안하고 차분하나, 소인은 항상 근심하고 걱정한다.

 

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 비난하여 무엇하리.

 

군자는 세상에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없이 오직 옳은 것을 따를 뿐이다.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알고 있을 때는 알고 있음을 밝히고 잘 모르고 있을 때는 모름을 시인하는 것이 바로 참된 지식이다.

 

좋아하는 직업을 택하면 평생 하루도 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군자는 일이 잘못되면 자기 탓을 하고, 소인은 남 탓을 한다.

 

길은 가까운 데에 있따. 그런데도 이것을 먼 데서 구한다.

 

나는 하루에 세번 나 자신을 반성해 본다. 남을 위해 충을 다했는가, 친구와 사귀어 신을 지켰는가,
배운 것을 남에게 전했는가하고.

모든 것이 참되면 그것이 밖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벗이 없다.

 

셋이 걸어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다름 아닌 자신에게 전력을 다하고 충실하라. 자기를 내버려두고 남의 일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람은 자신의 갈길을 잃어버린 사람이다.

 

모든 사람이 그를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피고, 모든 사람이 그를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깊은 산속의 영지와 난초는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해서 향기가 없는 것이 아니다.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하여라.

 

 

오래된 위인의 말들인데도 지금 현실에서도 맞아 떨어지는, 도움이 될만한 좋은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해도, 지혜로운 사람들의 생각의 깊이는  따라가기가 쉽지 않은 것 같네요.

 

다음에도 좋은 글들을 소개해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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